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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뷰티

GMO식품 먹어도 안전한가?

유전자 조작 식품은 동물 실험 결과 암과 종양을 일으킨다!


프랑스 칸 대학의 연구에서 유전자 변형된 옥수수(NK603)를 2년간 섭취한 암컷 쥐의 50~80%에서는 유선 종양이 나타났다고 한다.

이 연구 에서 GMO 작물을섭취한 쥐는 70%까지 일찍 죽어 대조군의 20%보다 높은 조기 사망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프랑스 정부는 연구결과를 검증해 타당하다면 미국산 GMO 옥수수 수입을 중단키로 했으며 

유럽연합(EU)은 프랑스 정부의 검증에 따라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이 논문은 이후에 EFSA(The 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 유럽식품안전국)에서 

실험방법 등의 오류로 채택되지 않기로 결정되었다






후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유럽연합 기금 후원 생명공학작물에 대한 10년 연구' 보고서 발간을 통해 
생명공학작물의 주요 관심사항인 안전성을 입증함은 물론 향후 식량 분야에서의 수용 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냈다. 
본 연구 결과는 생명공학작물에 대한 수용도가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유럽연합에서 공식적으로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2000년대 초반 프랑스를 주축으로 한 EU에서 수년에 걸쳐 대규모 역학조사 및 유해성실험을 실시한 적이 있는데, 
그때 나온 결론은 'GMO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증거를 찾을수 없다.' 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단체를 주축으로 유전자 조작 식품 반대 운동이 계속되자
 
노벨상 수상자들을 주축으로 과학계에서 확인사살까지 했다. 

 




과학계에서 인간에 대한 GMO의 유해성은 백신 무용설과 같이 비주류 떡밥에 불과하다. 
오히려 유전자를 통째로 갈아엎는 전통적인 교배에 비해 연구실에서 정교하게 유전자를 수정하는 GMO가 더 안전 할 수 있다. 
과학계에서는 처음에는 논쟁이 어느정도 있었다. 
GMO식품이 위험하다고 볼 여지가 있는 실험 결과들이 있었기 때문인데 충분한 양의 데이터가 쌓이면서 
점차 안전하다는 쪽으로 무게 추가 기울고 있다



하지만 지금도 한겨레와 경향같은 좌좀언론은 GMO 반대기사를 쏟아내며 공포감을 조장하고있다
그러나 GMO식품 수입 1위인 한국에서 살면서 GMO식품을 피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결론 : 인류가 GMO 식품을 먹은지 수십년이 지났고 인체에 유해하다는 어떠한 근거도 없으니 그냥 쳐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