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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업자가 말하는 인테리어 싸게 하는 방법



인테리어는 대충

철거 - 설비( 상하수도 설비 ) 및 전기기초 - 목공사 - 마무리전기 - 페인트 및 내외부 외부인테리어 - 간판의 순으로 이야

 

보통 저 과정들을 평수나 인테리어 작업량에 따라 다른데 보통 20일 전후로 작업을 한단다.

 

1) 철거

 

인테리어를 하기 가장 기초작업이야

작업량에 따라 다른데 
가격이 결정되는 것은 폐기물량과 인건비에 따라 가격이 틀려
30평 기준 철거 할께 많으면 500만원도 나온다.
30평 기준 500만원 전후면 적당한 수준

 

2) 설비 및 전기기초

 

인테리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야.
값 싼 사람 쓰다가는 가게에 물이새서 as 비용이 더들어 가는 아주 뭐 같은 작업이야.
작업자의 역량력에 따라 가격은 틀린데,

작업을 잘하는 사람은 수요 공급에 따라 돈이 높을 꺼야
다른 건 모르겠는데 나는 웬만하면 설비 및 전기는 값 좀 더 주더라도, 좋은 사람 쓴다.

음 30평 가게 기준 주방이나 화장실 10평이라는 가정하에 화장실 만들고, 주방 만드는 비용은 500만원 정도면 적당할꺼 같애.

만약 550만원인데 as 가능한 사람이랑 450인데 as 불가능한 사람 고르라면 나는 무조건 전자다

그만큼 신경쓸 부분도 많고 제대로 된 작업자 찾기도 힘든 파트

 

3) 목공사

 

제일 많이 가격 후려치는 곳

목수가 일부러 일안하고 인건비 늘리는 곤조 부르는 목수들 많다.

목수의 하루 인건비는 20만원 전후 이 작업량이 많아 질수록 인테리어 비용은 천정부지가 된다.

특히 자재값 + 목수값에 따라 가격 천차반멸

 

4) 마무리 전기


위의 초기 전기 업자와 같다는 가정하에 초기 전기만 잘 되면 이건 별 문제 없다

 

5) 페인트 및 내 외부 인테리어


칠작업은 가게의 칠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작업이야 
되도록 많은 가게들 시안 보고 가게 주인이 맘에 드는 페인트 색을 스스로 선택해서 업자에게 칠하라고 할 것이 좋아. 
외부 인테리어도 마찬가지

 

6) 간판


간판도 눈탱이 심한 파트인데, 간판은 추가가 잘 되지 않는 파트임으로
3군데 정도 견적 내보면 금 방 답나온다.

 


인테리어에서 사기 안당하는 법


1) 견적서를 넘는 금액의 돈은 더 주지말 것은 계약서에 적어라.


인테리어 업자들이 가장 많이 치는 장난 치는 것으로 
견적서 낮게 적고, 작업 진행되면서 일량이 늘엇니, 작업 속도가 안나서 돈이 더드니 등으로 많게는 2배까지도 돈을 더 받는 짓한다.

고로 초반 견적은 믿을께 못된다.

 

약은 인테리어 업자들이 고객들이 몇군데 견적 볼꺼 알아서, 
처음 견적은 낮게 잡아서 일 따내고 그 이후에 추가 추가 그러면서 돈 더 넣는다. 
이건 인테리어 업자 80% 이상 그렇다.

 

반드시 계약서에 추가된 비용은 인테리어 업자 부담으로 해 둬라.


2) AS기간을 계약서에 넣어라.

 

계약서를 써라. 
보통 500만원 짜리 차사는데도 계약서 쓰는데 
몇천만원 많으면  몇억 들어가는 인테리어 비용을 너무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다.

 

계약서 꼭 쓰고 거기에 반드시 
시공후 몇년 동안 모든 하자에 대해서는 as적는다
보통 1년 ~ 2년 정도 그 그간을 반드시 적어라 .

 

3) 그 계약서는 법인이면 인감, 개인사업자면 개인 인감으로 받아라.


그래야 법적인 상황에서도 빠져나가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