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오나치 / 국수주의자
그래 독일하면 네오나치가 먼저 떠오르는 사람들도 있을꺼야.
일단 그들은 왜 하필 과거 나치의 망령에서 못떠나는걸까?
너희들도 알다시피 독일이 통일이 된 이후에 구동독지역에서는 많은 실업자가 교육의 질 및 도시기반등의 이유로 탄생하게 돼.
그래서 구 동독 (예, 동베를린,라이프치히,드레스덴,막데부르크 등.) 아직도 몇몇도시가 아직도 개발중이거나 낙후가 된 곳도 있고
많은 네오나치들이 분포하기도해. 가령 드레스덴에서는 극우시위가 끊이질 않고 있어.
그리고 지금은 네오나치를 포함한 극우주의자들이 더 생겨나고 있어
왜냐고?
바로 이 아랍계이민자들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어. 왜냐면 그들은 값싼 노동력으로 우리나라 외노자들처럼 독버섯처럼 퍼져나가는데
대다수의 네오나치, 국수주의자들은 그들때문에 자신들이 일자리를 못얻고 조뺑이를 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물론 골수 히틀러빠도 많겠지.)
(물론 이슬람의 탓도 크지.)
대표적인 범죄사례로는 케밥을 파는 터키인등 을 10년동안 10명을 살해한 일명 '네오나치 케밥살인사건'이 있어.
-서식지
1.독일전역
2.구동독 (서부에서는 도르트문트에 가장 많은 네오나치가 있다고한다.)
그리고 독일에 여행등의 목적으로 체류를 하게 된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복장을 간략히 설명해보자면
1. 어두운계열의 군화 혹은 운동화에 하얀색신발끈을 묶고 있다.
2. 군복 등 밀리터리관련 자켓 (항공자켓 등 .), 검은색계열의 옷을 입고 있다.
3. 머머리
대충 내가 여태 본 네오나치들은 이정도야.
-피해예방법
네오나치들은 집단활동을 즐겨해. 다구리라던가..
그래서 한 둘의 네오나치들을 보게 된다면 그냥 흘겨보고 지나가거나 할꺼야.
그리고 뭐 딱히 극우집회가 있는곳이 아니라면 몰려다니는 네오나치를 보기힘들거야.
그리고 네오나치의 최대혐오집단은 거반 아랍충들이기 때문에 한인피해가 미미해. ( 호프집에서 맞고 경찰을 불렀다거나..)
예방법으로는 개인적으로 사람이 많은 거리를 다니고 만약에 거리에서 보더라도 눈을 마주치지 말고 조용히 지나가길 권한다.
만약 시비를 걸린다면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수 밖에 없을거야.
-혼동
위 사항에 적어놨듯이 빡빡이에 밀리터리자켓이나 군화를 신고다닌다고 해서
뭐 이런애들이 거리에 산송장처럼 널브러져 있는 광경을 볼 수있는데 얘네는 그냥 일안하는 백수 놈팽이 펑크족이라 돈 구걸을 하는애들에 불과하니깐
겁먹지는 마. 그렇게 생긴건 냄새나고 더럽고 이상해도 그렇게 나쁜녀석들은 아니니깐 혹시 너희들한테 통조림통을 흔들며 구걸을 하면
그냥 무시하고 가거나 동전 한닢 적선하면 되겠다
2. 집시
독일어로는 찌고이너 Zigeuner . 많은사람들에게는 노트르담의 꼽추을 연상케하는 집시새끼들이다.
이것들은 2차대전 독일에 굉장히 많았으나 2차대전때 유태인들과 같이 수용소에서 한줌의 재로 사라져서
원래는 거의 없었느나 (프랑스와 비교해보면 굉장히 적다!) 루마니아등의 동유럽국가들이 EU에 속하게 되면서
집시들 또한 독일에 오게 되었어.
-사례
너희들도 알 듯이 집시들은 소매치기등으로 금품을 절도하고는 하는데, 독일에서 많이 쓰고 나도 여러번 본 수법에 대해 알려주려해.
타유럽국가 혹은 독일여행 가본사람들은 여러번 보았을 법한 광경이다.
이새끼들은 애,어른 할 것 없이 그룹으로 다니면서 거리의 관광객들에게 한명씩 달라붙어서 왠 종이를 들이대면서
싸인을 요구하는데
싸인을해달라면서 앞을 막으면서 말을 걸을때 뒷쪽의 동일그룹의 집시새끼가 와서 너의 귀중품을 갖고 도망가고 앞에서 설명하던년도 낄낄거리면서
같이 도망을 가게 된다ㅋㅋㅋ 당한놈은 정신없이 그자리에 벙찌고 경찰서를 가도 경찰은 해결도 못함
간혹 애새끼 둘이서 오는 경우도 있다. 그런경우엔 키작은새끼가 너한테 팔을 윗쪽으로 쭉 ! 피고 서명을 요구하는데 거기서 그내용을 읽게라도 되면 뒤에 있던 애새끼가 너희들의 주머니를 노리게 된다.
-서식지
1.기차역
2.관광지
3.인적드문곳.
4.게토 (폐급모여사는곳)
5.길거리
-예방법.
1. 앞쪽에서 집시그룹이 서명지를 들고 왔다갔다한다.
-그자리에서 황급히 떠나길 권한다.
2.한 집시가 너희의 앞을 막고 서명을 요구한다.
-무시하고 갈 길을 가되, 만약 베낭을 메고 있다면 앞쪽으로 돌려메고 주머니등에 지갑이나 핸드폰이 들었다면 손을 넣어서 황급히 그 길을 떠나라.
(이건 본인경험담인데 일행이랑 길을걷다가 애새끼 둘이 서명지를 들고오길레 무시하고 앞길을 가는데 한놈은 친구한테 막 달라붙고 한 애새끼는 어디로 갔는지 안보이길레 가는데 뒤가 이상해서 뒤돌아보니 내 베낭을 살살 열고 있는데 깜짝놀라서는 도망가더라)
-주의사항
만약 서명지를 요구하면서 길을안내주는집시에게 폭력을 행사하지 말자. 서론에 언급했듯이 그룹으로 움직이는놈들이고 잃을게 없는새끼들이라
칼빵을 맞게 될 수도 있다.
3. 터키,아랍계 개슬람종자
독일에서 한국사람 다음으로 아주 조심해야할 인종쓰래기찌꺼기새끼들이다.
(물론, 모든 터키애들이 나쁘단건 아니지만 선한부류가 머중말이 구라가 아닌 확률로 있으니 조심하자.)
내가 본 쓰래기 아랍,터키찌꺼기새끼들의 부류는 대부분 이민2세 혹은 이민자가 태반이다. (난민제외.)
많은 한인 혹은 일본인등 많은 아시아사람들이 독일에 있으면서 하는말은 "독일인에게 받은 조롱은 거의 없지만 거반 아랍계나 터키사람들이 나를 조롱했다." 이다.
아니 애초에 왜 아시아사람들을 깔보지??
라는 질문에 아는 독일인이 말하길
"그들은 자신들이 독일인들에게 멸시를 받은걸 만만한 아시아사람들에게 텃세부리고 조롱을 하며 푸는경향이 있다." 라고 하더라
그럴만도 하지. 종교가 좆같으니 여기서 태어나서 교육받은 이민2세도 멸시를 받기도 하는걸.
-서식지
1.독일전역
2.게토 (폐급저장소)
3.기차역
4.관광지
5.케밥가게
등
-사례
1.폭행
앞서말했듯, 그들은 아시아사람들을 조롱하고 깔보며 폭행도 서슴치 않는데 더욱 악질인것은 개별활동을 하는게 아니라 단체로 몰려다니기에
항시 조심해야한다. 선량한 독일여행 가는 사람들은 절대 절대로 해가 진 후에 후미진곳이나 게토같은곳을 되도록이면 혼자 다니지 말자.
(경험담으론 베를린에 거주할때 이웃이던 한국형이 밤 늦에 장을 보고 오다가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서는 지갑이 털려서 온 일화가 있다.)
(이런점을 생각하면 한국은 정말 안전한것 같다.)
2.절도
주로 전철역,기차역,카페,술집,식당,관광지 등 공공장소에서 일어난다. 그들의 주요 대상은 태블렛PC 혹은 스마트폰이 되시겠다.
너희들에게 주의를 주자면.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카페나 술집 혹은 식당에서 식사를 할때 스마트폰을 잠시라도 식탁에 올려놓는짓을 하지마라.
내가아는 여럿이 눈 깜빡하는사이에 다 털렸다.
가장 안타까운 썰은 어떤 한국음대생이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으려고 첼로를 옆에 세워두고 먹다가 털린것이다.
-카페에서 서서 뭔가를 주문할때 핸드폰이 주머니에 있다면 그 주머니에 손을 쉽게 넣을수 있는지 확인해라!!(그들은 뒤에도 있고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있다.)
-관광지에서 무방비로 핸드폰을 보지말자. 만약 본다면 어디에 앉거나 사람들을 등지고 사용하자.
(핸드폰을 들고있는데 손아래를 툭! 치고는 핸드폰이 붕! 날게 되면 그때 캐치해서 도망가는놈들이다.)
-주의
1.
그들은 절대 여행친구가 될 수 없다. 만약 관광객에게 웃으며 다가오며 말을거는 아랍새끼들은 무조건 무시하고 걸러라. 그리고 그새끼에게서 떠나라.
2.약소열전
-폴란드 및 동유럽권남자 혹은 러시아애들
위의 터키나 아랍애들처럼 스마트폰을 절도하는부류가 있다.
하지만 유쾌한녀석들도 많으니 판단은 너희의 몫.
-불법체류 베트남인
아주 간간히 보통 마약팔이, 불법으로 러시아에서 들여온 세금을 내지않는 담배보루들을 판매한다. (물론 적발시 10배였나.. 아무튼 벌금을 물게되므로 주의하자. )
-아프리카 씹껌둥이들
(독일은 프랑스와는 달리 껌둥이비율이 많지는 않다.)
보통 기차역,지하철역에 서식하며 3~4인끼리 몰려다니며 몰래 마약을 주고 파는것을 찾을수가 있다. 하지만 시비를걸거나 말만 걸지 않는다면 너희들에게 해를 줄 가능성은 적으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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